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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부산판례연구회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부산판례연구회는 1988년 부산고등법원 개원 당시 부산고등법원 관내에 근무하던 조수봉, 조무제(대법관 역임), 김종대(헌법재판소 재판관 역임) 등 판사 13명이 대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법률실무 문제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법률문화를 발전시키려는 목표로 1988. 11. 14. 설립한 연구단체입니다.

그 동안 우리 부산판례연구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2026년 3월 현재 판사 119명과 변호사 101명, 교수 40명 등 총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판례연구회는 1991년 2월 “判例硏究” 1집을 발간한 이래 2026년 3월 “判例硏究” 37집까지 매년 논문집을 발간하였고, 수록된 논문이 약 730편에 이릅니다. “判例硏究”에 실린 논문들은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여 결실을 맺은 것으로서 하나같이 소중하고 수준 높은 논문들입니다.

이와 같은 “判例硏究”는 법조실무자들과 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법률문화 발전은 물론 다른 지역의 법률문화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연구회 회원 모두의 보람이자 자랑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 부산판례연구회는 지나온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12년부터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매년 원외 발표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부산판례연구회 주도로 해사법커뮤니티를 개설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산판례연구회는 우리나라 법학 발전을 위하여 더욱 연구하며 대한민국 판례연구의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3월 부산판례연구회 회장 박 준 용